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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은숙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3권 제11호
발행연도
2023.11
수록면
748 - 756 (9page)
DOI
10.5392/JKCA.2023.23.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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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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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는 <메메메의 해파리>(2013)로 진화하는 슈퍼플랫을 보여준다. 기존 개념은 고급문화와 하위문화 간격을 없애주는 핵심 요소였다. 서브컬쳐로 순수예술을 표현한 작가에게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재해로 인한 대지진은 예술관에 변화를 가져온 원인이다. 기존 상업성 대신 예술적 가치를 확장한 작가가 선택한 새로운 개념은 거시적으로는 ‘혼종성’이나 미시적으로는 ‘혼합성’이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작가 의도를 나타내는 예술 매체로 영화를 선택한다. 그에게 영화는 ‘물질에서 정신’이라는 변화를 보여준 예술 형식이자 가능성이다. 주변부에 관한 소통과 관심은 영화 속 캐릭터들로 이미지화되어 확장된다. 작가가 보여준 독창적인 예술 개념과 기발한 상상력은 치유를 통한 미래 가능성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관계 속에서 생명력을 갖는다. 본 연구는 무라카미 다카시 영화에 나타난 캐릭터를 ‘혼종성’에 기반한 ‘혼합성’이라는 방법적 요소로 살펴보고자 한다. 영화 제작 배경과 감독 예술관 변화에도 초점을 둔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캐릭터로 표현된 혼종성과 혼합성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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