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브랑켄 샴페인(Vranken Champagne) : 벨기에 왕실 마크 붙은 부티크 샴페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11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앙리 지로 아이 그랑 크뤼 브뤼 MV17] 샴페인이라기보다 ‘버블 있는 몽라셰’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11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종 론클라스 : 졸업식 축하주로 안성맞춤 ‘가성비 샴페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03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샤또 데떼흐네 소뮈르 브륏] 샴페인과는 다른 ‘뱅 무소’를 아시나요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12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⑧] 연말연시엔 샴페인으로 ‘행복찾기’를…

김동식

한경BUSINESS

2023 .12

[이민우의 명품 와인이야기] 연말을 즐겁게 하는 ‘신의 물방울’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이민우

매경럭스맨

2021 .12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케이머스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4 .01

[LVMH] 루이비통 가방보다 고민되는 건 샴페인·와인·코냑 매출 감소?

한태봉

ANDA

2024 .04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30)]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탈로 해방감 만끽을…

김동식

한경BUSINESS

2024 .10

[PART 2] 섣부름의 실패학 기업편➋ 증설의 저주_빨리 터뜨린 샴페인 속 필연적 거품

이지원

더스쿠프

2023 .12

[Column : 김아름의 차곡차곡 술 이야기 ⑥] 2023년 샴페인 트렌드 : ‘지속가능성’ ‘희소성’ 그리고 ‘피노뫼니에’

김아름

매경럭스맨

2023 .06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샤토 몬텔레나(Chateau Montelena) : 윤석열·바이든 만찬주…‘파리의 심판’ 주역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6

[LIQUOR] K-샴페인 ‘골든블랑’, 빈티지로 돌풍 연장

이승률

한경MONEY

2023 .09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소비뇽 블랑 : ‘18홀 65타’로 유명세…봄나물과 환상 궁합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4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마주앙(Majuang) : 45년 이어져온 토종 와인…‘동양의 신비’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5

[Column : 이민우의 명품 와인 이야기] 포도나무 흑사병 필록세라 이겨낸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

이민우

매경럭스맨

2020 .05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도멘 도시에르 로제] 샤토 라피트 로칠드가 만든 ‘바캉스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07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종 르모아세네 페레 앤 필 : ‘부르고뉴 와인의 기준점’ 명성 얻어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6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 12년 기다려 겨우 3병 사는 美 컬트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1 .09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펜폴즈 맥스(Penfolds Max’s) : ‘호주 국보 와인’ 메이커에 헌정한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