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푸나무 와인] 뉴질랜드 대자연 담아낸 소비뇽 블랑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12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소비뇽 블랑 : ‘18홀 65타’로 유명세…봄나물과 환상 궁합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4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17)] 상큼한 여성 스타일 ‘소비뇽 블랑’

김동식

한경BUSINESS

2024 .04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케이머스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4 .01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종 부에 엘리베이션(Elevation)] 병은 부르고뉴인데 보르도에서 만들었다?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06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라이츠 바인야드 앤 와이너리] ‘마오리족 고향에서 탄생한 명품 샤르도네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07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펜폴즈 빈 704 : 나파밸리 DNA 이식한 호주 와인의 전설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03

[이민우의 명품 와인이야기] 명품 회사〈케링그룹〉가 만드는 명품 화이트 와인 아이슬 빈야드 소비뇽 블랑

이민우

매경럭스맨

2022 .08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도메인 물랭 오 모인 : 가성비 좋은 ‘부르고뉴 화이트’ 입소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4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도멘 도시에르 로제] 샤토 라피트 로칠드가 만든 ‘바캉스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07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종 르모아세네 페레 앤 필 : ‘부르고뉴 와인의 기준점’ 명성 얻어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6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마주앙(Majuang) : 45년 이어져온 토종 와인…‘동양의 신비’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5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 12년 기다려 겨우 3병 사는 美 컬트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1 .09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레 레정드 R 포이약(Les Le´gendes R Pauillac)] 로칠드 가문이 만든 가성비 보르도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1 .10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네버 다이(Never Die)] “비거리 늘어나요” 韓 골퍼 겨냥한 伊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11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펜폴즈 맥스(Penfolds Max’s) : ‘호주 국보 와인’ 메이커에 헌정한 와인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5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샤토 라솔 페맹] 無名의 佛 와인 산지 ‘롬스테잉’을 알리다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1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도멘 드 롱다이] 라피트 로칠드가 中에 세운 와이너리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11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텍스트북 : ‘오퍼스원’ 만들던 조나단 페이가 설립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3 .02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에곤 뮬러(Egon Müller)_흉년에는 팔지 않는 귀부 와인 최고봉

고재윤

매경이코노미

2022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