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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Makhamadiev G’ayrat (Samarqand davlat universiteti)
저널정보
한국유라시아연구원 유라시아문화 유라시아문화 제9권
발행연도
2023.8
수록면
35 - 56 (22page)
DOI
10.47527/JNAH.2023.0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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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고고학에서 소구드 지역은 3군데, 즉 중앙 소구드, 서부 소구드, 남부 소구드로 구분한다. 중앙 소구드 (Central Sogd)의 서쪽 계곡에 위치한 이시트한(Ishtihan), 쿠사느야 (Kushania), 로빈전 (Robinjon), 다부시야 (Dabusiya) 와 같은 도시는 고대국가 시대에 가장 발전된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 훗날 이 지역에 일시적으로 진출한 아라비아의 역사가들은 그들의 작품에서 다부시야(Dabusiya)를 다루었다. 그들은 또한 사마르칸드와 부하라 사이의 공간과 도시들에 대해 기록했다. 예를 들어, Abu Rayhan Beruni는 자신들의 저작에서 세계를 7개의 기후대로 나누었다. 여기에는 5번째 기후의 Dabusiya 시가 포함된다. 또한 다부시야는 알렉산더 대왕, 아라비아인, 징기스칸의 몽골군대가 침략한 도시이다. 한때 이 도시에서는 공예, 무역 및 산업과 수공업이 매우 발달했다. Dabusia에서만 생산되는 Vadori 직물은 Sogd, Khurasan, 심지어 아라비아 세계에서도 유명해졌다.
Dabusiya에 대한 역사적인 정보는 주로 초기, 중기 및 후기 중세의 출처에서 찾을 수 있다. Sogd와 중국 및 한국사이에 무역 및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는 사실은 이들 지역 간의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다부시야에 대한 정보는 중세 전기, 중기, 후기에 걸쳐 보존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출처는 도시, 공예 및 건설의 내부 시스템 개발 단계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 이 정보는 고고학 발굴 덕분에 얻을 수 있다.

목차

ANNOTATSIYA
Адабиётл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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