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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수인 (호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3권 제8호
발행연도
2023.8
수록면
295 - 311 (17page)
DOI
10.5392/JKCA.2023.23.0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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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에스터는 2018년 그의 첫 장편 영화 〈유전〉과 2019년 〈미드소마〉를 발표했다. 본 연구는 아리 에스터 감독의 공포영화 두 작품을 분석한다. 그의 작품에서 캐릭터들은 자신의 의지로 벗어날 수 없는 세계를 경험한다. 아리 에스터는 두 작품에서 독특한 전략과 시각 장치들을 사용하여 그 세계를 집요하게 보여준다. 그는 그 세계에서 갈등하는 캐릭터들의 역할을 기존 공포영화들과 다르게 사용한다. 그 결과 관객은 새로운 느낌의 공포를 경험한다. 하지만 상징적 의미들이 복잡하게 포함되어서 그 해석을 어렵게 만든 부분도 존재한다. 본 연구는 두 작품의 모티브로 보이는 로만 폴란스키의 〈악마의 씨〉를 함께 분석하여, 아리 에스터 작품에서의 공포 생성 전략과 의미를 알아본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악마의 씨〉에서의 배경과 캐릭터
Ⅲ. 〈유전〉에서의 배경과 캐릭터
Ⅳ. 〈미드소마〉에서의 배경과 캐릭터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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