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와 현존의 변증법: 재난이 낳은 심연 건너기 : 김인숙, 『모든 빛깔들의 밤』(문학동네, 2014)

홍기돈

자음과모음

2015 .03

건축과 해부 : 오현종, 『옛날 옛적에 자객의 칼날은』(문학동네, 2015) / 이신조, 『크리에이터』(문학과지성사, 2015) / 편혜영, 『선의 법칙』(문학동네, 2015)

김주선

자음과모음

2015 .09

소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민음사, 2015)_배명훈, 『첫숨』(문학과지성사, 2015)_진연주, 『코케인』(문학동네, 2015)

노대원

자음과모음

2016 .03

불행의 방문 ：편혜영, 『어쩌면 스무 번』(문학동네, 2021)

최정호

자음과모음

2021 .06

여전히 무해하길 바라는 선량한 고백을 감당한다는 것 : 최은영의 『내게 무해한 사람』(문학동네, 2018)을 읽고

최선영

한국문학과 예술

2018 .06

[이 계절의 장편소설] 믿을 수 없는 세 개의 독법과 믿음직한 세 가지 진실 :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문학동네, 2015)

전소영

자음과모음

2015 .12

“외계행성에 불시착한 지구인처럼, 고독한” : 김금희, 『오직 한 사람의 차지』(문학동네, 2019)

박소연

자음과모음

2019 .12

최선의 불행 : 황현진,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문학동네, 2021)

성현아

자음과모음

2021 .06

기억과 성찰의 사이에서 : 김채원, 『쪽배의 노래』(문학동네, 2015)

이현식

자음과모음

2015 .06

중얼거리는 소설들 : 정용준,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문학동네, 2015)_백가흠, 『사십사』(문학과지성사, 2015)_김중혁, 『가짜 팔로 하는 포옹』(문학동네, 2015)

이은지

자음과모음

2015 .12

함부로 오해해서 사랑해 : 이희주, 『환상통』(문학동네, 2016)

토끼리

자음과모음

2022 .03

화려한 어둠의 꽃

명서영

상상인

2024 .08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

권민정

수필미학

2017 .06

어둠 속에서 빛처럼

김용태

황해문화

2025 .03

어둠을 바라보며 걷기

주민현 ,  김나영

자음과모음

2022 .12

어둠은 주춤

김민정

시조시학

2015 .03

애매한 어둠 속에서 살며

윤아랑

자음과모음

2020 .06

우리 동네

전민

수필미학

2019 .03

어둠의 영역 외 1편

조용미

문학들

2018 .02

완전한 어둠

박설희

푸른사상

2022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