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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기 (국립농업과학원) 이수형 (국립농업과학원) 손승완 (국립농업과학원) 이승호 (국립농업과학원) 남영주 (국립농업과학원) 김미자 (국립농업과학원) 이데레사 (국립농업과학원) 윤종철 (국립농업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Research in Plant Disease(식물병연구) Research in Plant Disease(식물병연구)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272 - 279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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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산 쌀보리 43시료, 겉보리 17시료, 맥주보리 11시료, 청보리 14시료, 밀 41시료 등 총 126개 시료를 농가로부터 채집하였다. 이들 시료를 대상으로 Fusarium균오염정도와 이들 균이 생산하는 주요 독소인 DON, NIV, ZEA의 자연발생을 조사하였다. 2010년산 맥류의 전국 평균 오염율은 23.0%로 2009년 전국 평균 오염율(Yeh 등, 2010)에 비해 10% 이상 높았다. 지역별 오염율은 전남지방의 맥류가 35.8%로 가장 높았고 전북 20.8%, 경기 20.5%순이었다. 각 독소별 오염빈도와 오염수준을 조사한 결과, DON은 43시료(34%), 0.89 ㎎/㎏ 이었고, NIV는 107시료(84.9%), 1.86 ㎎/㎏, ZEA은 13시료(10.3%), 0.06 ㎎/㎏이었다. NIV의 오염빈도가 DON과 ZEA에 비해 높았다. 한편 40시료(31.7%)가 DON과 NIV가 중복오염되어 있었다. 맥류 종류별 곰팡이독소의 오염수준을 보면, 밀에서는 DON의 오염수준이 NIV보다 높았으며, 보리에서는 NIV 오염수준이 DON보다 높았다. 보리 종류별 NIV의 오염 수준은 청보리, 맥주보리, 쌀보리, 겉보리 순으로 높았다. 독소오염에 대해 지역별로 분석하여보면 경기, 충남북의 중부지방은 DON의 오염수준이 NIV보다 높았으며, 전남북과 경남북의 남부지방은 NIV의 오염수준이 높았다. DON과 NIV 독소의 오염빈도 또한 중부지방에 비해 남부지방이 많았다. 지역별 맥류 곰팡이독소 자연발생 양상의 차이를 처음으로 보고한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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