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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계학회 CSAM(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thods) CSAM(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thods) 제18권 제5호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559 - 57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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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년대에 파스칼과 페르마가 주고받은 편지에서 시작된 확률 연구가 하위헌스, 베르누이, 라플라스 등의 연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당시의 법률적인 사고가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 살펴본 바에 따르면 초기 확률 연구에서 ``기댓값``과 ``확률``이라는 새로운 용어와 개념이 생기는 데에는 ``공정한 거래``, ``확실성의 정도``와 같은 법률적인 사고가 큰 역할을 하였던 한편, 19세기 이후 센서스를 비롯한 통계조사가 활발해지면서 거꾸로 통계가 사회적, 법률적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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