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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연준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금융학회 국제금융연구 국제금융연구 제4권 제2호
발행연도
2014.11
수록면
5 - 2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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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가 도래하자 금융 불안 급습으로 전 세계는 달러화와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달러화에 대한 수요를 급증하게 하고 이는 상대적으로 신흥국 환율에 여러모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환율은 기업의 채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들 가운데 중요한 변수로 인식되고 있으며 각국의 환율 하락은 각국 경제에서 수출 기업들의 채산성을 하락하게 만들고 이는 한 기업의 이윤 추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경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여러 단체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지 아니면 약세를 보이는지를 파악해 보는 지표로 달러 인덱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환율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한 국가의 경제성장율, 금리, 통화량, 물가, 뉴스, 정치·경제적 요인들, 외국인 자금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달러 인덱스 변화가 여타 국가들의 통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최근 1년간 데이터를 가지고 연구한다. 특히 신흥국의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한다. 연구결과 달러 인덱스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싱가포르의 환율에 각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달러 인덱스 변화는 남미 및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신흥국의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는 달러 약세로 강세를 이어온 신흥국 통화가 일반적으로 약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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