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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주영철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임청환 (한서대학교) 정홍량 (한서대학교) 유인규 (한서대학교) 조한별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양오남 (강릉아산병원) 김민철 (한서대학교) 윤준 (동남보건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방사선과학회 방사선기술과학 방사선기술과학 제35권 제1호
발행연도
2012.3
수록면
35 - 4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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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S’병원에서 근무중인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병원 근무경력 및 CT검사실 근무 경험 유?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사선 선원의 종류에 따른 CT검사와 일반촬영검사의 방사선 선량과 위험성에 관한 인식도 조사를 통해 CT검사의 위험성에 대한 각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영상의학과에 근무하는 방사선사 중 13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연구가설 검정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설문문항의 Cronbach @계수는0.825988과0.767161로 나타났으며, p-value의 기각률은<0.05로 하였다. 연구가설검정을 위해 SAS 9.1(SAS Institute Inc., Cary, NC, USA.)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Mann-Whitney test와 Kruskai-Wallis test, Two sample T-test, Two sample T-test with Bonferroni’s Correction, One-way ANOVA 통계분석방법 등을 이용하였다. CT검사와 일반촬영의 선량에 관한 가설의 각 p-value 값은 0.2291~0.9663의 범위로 나타났고, CT검사와 일반촬영검사의 위험성에 관한 가설의 각 p-value 값은 0.1924~1.0000의 범위로 나타났다. 모든 연구가설의 p-value값이 기각률(<0.05)을 상위하여 나타났으며, 현재‘S’병원에 근무중인 방사선사들은 근무경력 및 CT검사실 근무경력 유무, 현재 사용하는 방사선 선원의 종류에 관계없이 일반촬영 보다 CT검사가 선량이 많으며,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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