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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양태 (성공회대학교)
저널정보
한일경상학회 한일경상논집 한일경상논집 제62권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71 - 9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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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경제 붕괴 후 일본경제는 ‘잃어버린 10년’에 비유되는 장기간 경기침체를 경험했다. 일본 자동차회사들은 기업 실적이 침체?하락하는 상황에서 국제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회복을 목적으로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개혁을 지속해서 단행해 왔다. 성과주의에 대표되는 인사임금제도 개혁은 그 대표적 사례이다. 한편,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한국 자동차산업에서도 임금제도 개정 움직임이 나타났다. K기업 노사는 2005년 단체교섭에서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에 합의하고, 2006년, 2008년 단체교섭에는 생산직 월급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보전 즉, 노동시간과 연계된 임금 항목의 보전수준과 보전방법, 그리고 월급제 전환 등은 노사쟁점으로 등장했다. 본 연구는 일본을 대표하는 J1, J2기업과 한국의 K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직(기능직) 임금제도에 초점을 맞추어 임금제도 개정 동향을 분석하고 그 특징을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대상인 J1기업은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기업으로 K기업이 생산 시스템 및 노사관계 등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기업이다. J2기업은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까지 K기업과 자동차 제조 관련 기술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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