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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장재선 (가천대학교) 오성천 (대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학회 한국식품영양학회지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301 - 309 (9page)
DOI
http://dx.doi.org/10.9799/ksfan.2013.2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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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패스트푸드 섭취 절제 및 균형된 식생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패스트푸드의 소비 형태를 알아보고, 패스트푸드의 소비에관련 행동요인인 성별, 전공별, 거주지별, 한 달 용돈별, 학년별, 다이어트 여부, 운동 여부, 흡연 여부, 음주 여부 등의 변수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학생 전체 334명의 일반적인 특성을 보면 성별로는남자 77명(23.1%), 여자 257명(76.9%)으로 나타났고, 학년은1학년 97명(29.0%), 2학년 83명(24.9%), 3학년 68명(20.4%), 4 학년 86명(25.7%)으로 나타났으며, BMI는 저체중, 정상군, 과체중이 각각 19.3%, 63.5%, 17.22%로 정상체중이 가장 많은반면 저체중과 과체중 학생의 비율이 낮았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건강생활 실천 양상을 보면 다이어트 경험은 ‘있다’ 218 명(65.3%), ‘없다’ 116명(34.7%)으로 나타났고, 운동 여부는‘있다’ 71명(21.3%), ‘없다’ 263명(78.7%)으로 나타났으며, 흡연 여부는 ‘하고 있다’ 19명(5.7%), ‘하고 있지 않다’ 315명(94.3%)으로 나타났고, 음주 여부는 ‘하고 있다’ 233명(69.8%), ‘하고 있지 않다’ 101명(30.2%)으로 나타났다. 2. 대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 및 건강생활 실천에 따른 패스트푸드 이용 차이를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 중 햄버거는전공별, 운동 여부별, 음주 행위별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치킨은 학년별, 운동 여부별, 음주 행위별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샌드위치인 경우 성별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스파게티인 경우 성별, 흡연부별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3. 대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 및 건강생활 실천에 따른 패스트푸드의 인식 차이를 분석한 결과, 식사대용으로 ‘섭취 한경험이 있는가’의 문항에서 전공별, 학년별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패스트푸드의 선택 기준에서 맛과 가격으로 선택한 경우 전공별, 성별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 0.05). 패스트푸드에 대한 인식에서 전공별, 다이어드 경험별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패스트푸드의 선택에 있어서 영향 요인인 경우 전공별, 학년별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4. 패스트푸드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 선택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에 성별, 전공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p<0.05). 또한 대학생들의 패스트푸드 구매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 구매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성별, 다이어트별, 패스트푸드 이용, 식사대용 경험 유무별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5. 대학생들의 패스트푸드 섭취, 선택 이유, 구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 종류별 모두 양의 상관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 햄버거와 감자튀김의 상관계수 값이 0.635 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치킨과 피자의 상관계수 값이 0.447 로 나타났다(p<0.01). ‘음식이 빨리 나와서’와 ‘먹기 간편해서’의 상관계수가 0.599로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가격이 적당해서’와 ‘양이 많아서’의 상관계수 0.506, ‘종류가 다양해서’와 ‘음식이 빨리 나와서’의 상관계수 0.455, ‘먹기 간편해서’와 ‘친구를 만나기 편해서’의 상관계수 0.366 순으로 나타났다(p<0.01). 영양과 칼로리의 상관계수 값이 0.505 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맛과 가격은 0.396, 브랜드와 서비스가 0.385로 순으로 나타났다(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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