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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향숙 (경인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학회 한국식품영양학회지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274 - 283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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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와 좀씀바귀의 정유성분을 HDE 방법으로 추출하여GC 및 GC-MS로 분석한 결과, 각각 93 및 97종의 휘발성 향기성분이 확인되었다. 두 식물의 정유성분에서 모두 hexadecanoic acid의 함량이 각각 33.73%, 39.7%로 가장 높게 보여졌다. 이성분 외에 씀바귀에서는 (Z,Z,Z,)-9,12,15-octadecatrienoic acid (18.59%), 6,10,14-trimethyl-2-pentadecanone(10.39%), phytol(5.21%)의 함량이, 좀씀바귀에서는 (Z,Z,Z)-9,12,15-octadecatrienoic acid (2.63%), 9,12- octadecadienoic acid, ethyl ester(12.36%), pentacosane (5.2%), 6,10,14-trimethyl-2-pentadecanone(3.17%)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두 식물에서 추출한 정유속에는 향기에는 크게기여하지 못하는 지방산 계열의 화합물 함량이 높게 보여졌다. 두 식물체에서 추출된 정유의 향기성분 중 두드러진 특징은 씀바귀에서는 phytol 및 phthalide류(dibutyl phthalate,4,8,12,16- tetramethylheptdecan-4-olide, bis(2-ethylhexyl) phthalate)의 함량이 높았고, 좀 씀바귀에서는 germacrene D, α-zingiberene,β-farnesene, α-muurolene, tau-muurolol, β-eudesmol 및β-bisabolol과 같은 sesquiterpene 화합물의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성분이 두 식물체의 향기에 대한 기여도가높을 것으로 사료되며, 앞으로의 연구에서 좀 더 조사되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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