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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승필 (제주대학교) 김희정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PR학회 PR연구 PR연구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3.5
수록면
5 - 39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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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공익광고에 대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광고 효과를 알아보는것이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상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는 2학년과 형식적조작기에 해당하는 5학년을 비교 실험했다. 먼저 학년별(2학년/5학년)로 공익광고의 광고 효과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고, 프레이밍(긍정적/부정적)과주제 유형(개인적/집단적)에 따라 공익광고의 효과가 각각 어떻게 나타나는지확인했다. 그리고 프레이밍과 주제 유형 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보았다. 실험을통해 검증한 결과, 초등학교 학년별로 공익광고 광고 효과에 차이가 나타났고,초등학생에게는 긍정적 프레이밍보다 부정적 프레이밍이 광고태도 형성 면에서더 효과적이며, 집단적 주제가 개인적 주제에 비해 광고태도 형성에 긍정적인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광고 이해의 경우에는 프레이밍이나주제 유형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레이밍과주제 유형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주제 유형에 상관없이 부정적 프레이밍이 인지, 태도 행동의지에서 높은 반응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익광고를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부정적 프레이밍과 집단적 주제를 잘 활용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목표하는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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