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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한정 (상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87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1
수록면
211 - 24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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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戦時期の小林秀雄の批評に書かれている戦争観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1937年日中戦争の勃発直後小林は「戦争について」などの社会時評の文章において眼前の戦争を厳然たる現実として認め、「国民」の一人の身分で応戦すると決意を表明した。国家総動員の体制である戦争を政治的ではなく国民として受け入れる態度は、戦争が他国への「暴力行為」である認識と掛け離れたところから生まれている。そこで、中国の戦線で戦争を実際に目撃してからも、そこで捉えられるのは兵隊の戦争を日常の平常心で生きている様子である。つまり、戦争という異常な非常時を平常時と同一視することで小林秀雄の戦争についての態度には、戦争と自己の距離がなくなってきて、その自己認識に無力であったことがうかがえられる。
#일본 국민(Japanese people) #시련(ordeal) #정치성(political position) #폭력행위(an act of violence) #일상(ordinar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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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 고지 / 2001 / 전쟁론 / 도서출판 소화 :25 google schola 도미야마 이치로 / 2002 / 전장의 기억 / 이산 :27~28 google schola 이지형 / 2011 / 전시기 고바야시 히데오(小林秀雄)의 대륙여행기와 식민지 / 일본학보 (88):65~79 dbpia 카일 폰 클라우제비치 / 2005 / 전쟁론 제1권 / 갈무리 :46 google schola 尾上新太郎 / 2008 / 小林秀雄と矢内原忠雄とにおける自己の根拠の相違について―両者の戦争に対する態度にふれつつ / 日本語·日本文化研 :22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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