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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가영 (성신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음악이론포럼 음악이론포럼 제28권 제2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35 - 57 (23page)
DOI
http://dx.doi.org/10.16940/YMR.2021.2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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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바흐의 ≪부활절 오라토리오≫(Oster-Oratorium)를 논의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 작품은 1725년 2월, 세속칸타타로 작곡된 이후 일련의 수정과정을 거치면서 1737년경 오라토리오로 재탄생한다. 이 글은 1730년을 전후한 바흐의 행적, 그리고 그가 남긴 원전자료들을 면밀하게 검토하면서, 작곡가는 어떤 방식으로 오라토리오라는 장르를 이해하고 있는지 추적해나간다. 당대의 오라토리오 정의, 보편적인 정의들에 기대어 바흐의 오라토리오는 어떤 음악적, 가사적 특징을 보이는지 분석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이 글은 ≪부활절 오라토리오≫가 ‘극적인 어떤 것’과 ‘신학적인 명상과 성찰을 요구하는 어떤 것’ 사이에 어떤 방식으로 놓여 있는지 고민하면서, 과연 작곡가가 상상하는 전례음악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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