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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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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전혜령 (한국체육대학교) 서연희 (전북대학교) 송유진 (부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857 - 86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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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대상은 제 17회 아시아경기(2014, 인천)와 제 31회 올림픽경기(2016, 리우)의 체조 경기에 출전하여 종목별 경기(제 Ⅲ경기) 이단평행봉 종목에 참가한 선수 각각 8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종목별 결승경기를 촬영하여 난도 및 연기내용을 국제체조연맹(FIG)에서 규정한 여자채점규칙집(Code of point 2013-2016)에 의거하여 기록하고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평가를 받은 8개의 난도를 확인해보면 아시아경기 선수들은 8명선수 중에 C, D, E난도 요소로 평가 받은 선수가 5명이였다. 그러나 올림픽경기 선수들은 8명의 선수 중에 7명의 선수들이 D, E난도와 F난도까지 실시하여 평가되었다. D난도는 아시아 선수는 13종류의 요소로 총 32회를 실시하였으며 올림픽 선수들은 총 16종류의 기술로 총 41회를 실시하였다. E난도는 아시아선수는 7종류의 기술로 총 9회를 실시하였으며 올림픽선수는 8종류의 기술로 총 17회를 실시하였다. 연결 가치에서 아시아선수는 총 14종류로 0.1의 연결요소는 14회였으며 0.2의 연결가치 3회로 총 17회를 실시하였으며 올림픽선수는 20종류의 연결가치를 활용하면서 총 26회를 실시하여 0.1의 연결요소는 12회였으며 0.2의 연결가치 점수를 받는 연결요소도 14회를 실행하였다. 그 중 연결점수 0.20을 받을 수 있는 (3.404)+(4.505)동작과 (4.508)+(3.404)동작 연습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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