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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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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한도령 (한국체육대학교) 김지혁 (한국교통대학교 세계무술아카데미)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519 - 53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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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공통점은 신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체의 사용은 종목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모든 운동선수는 신체를 조화롭게 사용해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종목에 따라 근육사용과 힘의 귀결점이 달라지므로 신체의 사용 결과 또한 달라진다. 모든 스포츠 종목은 인체의 유기적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으나 그 유기적 사용의 정도가 모든 종목에 동일하지 않다는 데서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모든 스포츠가 인체의 유기적 조화를 요구 한다는 점을 알면 어떤 유기적 조화가 더 효율적인지 어떤 종목이 요구하는 유기적 조화가 인체에 더 유익한지를 탐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그러한 관점에서 유기적 조화가 고대 올림픽을 창안하고 실천한 그리스인의 사고방식에서 특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스포츠 종목으로서 근대5종이 가장 바람직한 유기적 조화를 유도할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하고 그 가설이 정당화한지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이를 깊이 고찰하기 위해 밀레토스 학파를 중심으로 서양 고대철학에서의 유기적 관점을 알아보고 근대5종 경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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