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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성훈 (성신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칸트연구 제48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129 - 160 (32page)
DOI
https://doi.org/10.32333/KS.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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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로 칸트 미학의 관점에서 헤겔의 예술철학을 고찰해 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칸트와 헤겔의 미학을 비교해서 논의하는 일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양자의 미학이 매우 상이한 토대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토대란 곧 칸트 미학의 경우 “비판”이며, 헤겔 예술철학의 경우 “정신”이다. 그럼에도 칸트와 헤겔이 미와 예술의 문제를 “반성”에 따른 미학적 긴장 속에서 논의하고 있기에 양자의 미학에서 공통점을 읽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칸트 미학과 헤겔 미학에 나타난 유사성이나 차이점을 부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다만, 양자의 미학 이 어떤 지점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지를 몇 가지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고찰해 보 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칸트와 헤겔이 미를 어떻게 분석하고 설명하고 있는지 를 개괄적으로 고찰하고, 이어 예술에 대한 칸트와 헤겔의 이해가 어떠했는지를 살 펴본 후, 마지막으로 미와 예술의 아포리아인 주관성 문제를 논의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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