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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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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전상은 (계명대학교) 김대란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자료분석학회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제23권 제4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1,793 - 1,809 (17page)
DOI
10.37727/jkdas.2021.23.4.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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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로토닌 관련 비약물적 중재연구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생리적 지표로서의 세로토닌의 중요성과 생행동 간호연구 분야에서의 적용가능성을 탐색해 보고자 시도되었다. 문헌분석을 위해 미국국립의학도서관의 데이터베이스인 PubMed와 국내의 여러 데이터베이스에서 세로토닌을 측정지표로 포함한 비약물적 중재 연구를 검색하였다. 본 연구에 포함된 문헌의 기준은 1) 비약물적 중재(non-pharmacological intervetion), 2) 인간(human), 3) 영어(English)였으며 최종적으로 25개의 논문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8편의 논문이 무작위대조군 연구였으며 17편은 유사실험설계로 이루어졌다. 비약물적 중재는 운동(56%), 아로마요법(8%), 마사지(8%), 요가(8%)가 적용되었으며 기타 중재로 빛요법, 웃음요법, 원예요법, 이압요법, 식이제한 등의 중재가 적용되었다(20%). 중재 전후 세로토닌 수치는 21편의 연구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며(84%), 이 중 16편의 연구에서는 중재 후 세로토닌이 유의하게 증가하거나(15편, 60%) 대조군에 비해 잘 유지되었고(1편, 4%), 5편의 연구에서는 감소하였으며(20%), 그 외 4편의 연구에서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6%). 또한 24편(96%)의 연구에서 세로토닌은 우울증과 같은 사회심리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된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통해 세로토닌은 사회심리적 건강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유용한 생리적 지표임을 확인하였으므로추후 사회심리적 측면 이외 다양한 생행동 간호연구분야에 확대 적용하여 간호중재의 효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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