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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춘근 (경일대학교) 김호언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지역개발연구 (The Studies in Regional Development) 지역개발연구 (The Studies in Regional Development) 제54권 제1호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71 - 9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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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0년과 2014년 세계산업연관표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중국 간 기간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세계산업연관표는 전 세계 총 43개 국가, 56산업부문인 2,408× 2,408 중간거래행렬로 이루어진 산업연관표이다. 2010년의 각국의 전체산업 평균 생산유발효과는 중국이 2.742로 가장 높고, 그 다음 일본이 2.047, 우리나라가 2.014, 미국이 1.898 순으로 나타났다. 2014년의 경우는 중국이 가장 높고, 그 다음 우리나라, 일본,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2010년과 2014년의 생산유발효과는 국가별로 약간 차이가 났지만, 대체적으로 화학 및 화학제품이 가장 높고, 그 다음 1차 금속과 섬유제품, 금속가공 등이 높았다. 한?미?중?일간 2010년과 2014년 후방연관효과를 비교하면, 2010년의 각국의 전체산업 평균 후방연관효과는 중국, 우리나라, 일본, 미국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4년의 경우는 중국, 우리나라, 미국, 일본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0년 각국 기간산업의 최종수요가 증가했다고 가정할 경우, 자기산업과 타 산업에 미치는 생산유발효과를 국가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중국이 기간산업인 섬유산업과 전자산업, 자동차산업, 기계장비업 등 모든 산업에서 가장 높았고, 미국이 가장 낮았다. 2014년의 경우에도 2010년과 비슷하였다. 한?일간의 관계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서 섬유산업과 기계장비업, 전자산업에 대해서는 더 높았으나,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철강산업과 자동차산업의 전체 파급효과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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