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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혜경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동양예술학회 동양예술 동양예술 제56호
발행연도
2022.8
수록면
57 - 7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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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唐 이전의 品評論을 변화 발전시켜 새로운 書藝品評 체계를 제시한 張懷瓘의 三品論을 연구한 글이다. 장회관은『書斷』에서 古代부터 唐代에 이르는 174명의 서예가와 서예작품의 우열을 가려 神品․妙品․能品으로 구분하는 3단계의 品評 체계를 제시하였다. 神․妙․能은 장회관이『서단』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작품의 高下를 판단하는 서예비평 기준으로 神品은 가장 높은 예술적 경지를 이룬 작품이다.장회관은『서단』에서 서예가의 자질과 학식, 격조 등을 기준으로 삼아 서예가에 대한 간략한 평과 아울러 그 작품에 대한 비평을 10종의 서체(古文․大篆․籒文․小篆․八分․隷書․章草․行書․飛白․草書)로 나누어 논술하였다. 그가 새롭게 확립한 신․묘․능 서예품평 체계는 후대에도 서예비평의 표준이 되어 고대 중국 서예작품에 대한 합리적인 품평 체계가 완성되는 기틀이 되었다.이에 본고는 서예품평의 형성과 흐름, 삼품론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본 후 ‘神采’와 ‘風神骨氣’를 기준으로 작품의 고하를 판단한 것을 그의 서론을 통해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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