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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선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박한종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병원간호사회 임상간호연구 임상간호연구 제28권 제1호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23 - 33 (11page)
DOI
10.22650/JKCNR.2022.2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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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불쾌 증상 이론을 토대로 심방 세동 환자의 질병 중증도, 불안, 우울, 사회적 지지, 불쾌 증상 및 자가 관리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불쾌 증상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방법: 횡단적 연구로 수행되었다.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외래 추적 관찰 중인 심방 세동 환자 216명이었다. 자료는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1년 1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수집되었다. 자료분석은 IBM SPSS/WIN 27.0 프로그램과 PROCESS macro (3.5 version) 95% bias-corrected bootstrap confidence interval (CI)을 사용하였다. 결과: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6.0세였다. 질병 중증도(β=10.19, p<.001)와 우울(β=1.53, p<.001)은 불쾌 증상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불쾌 증상(β=-0.03, p=.006)은 자가 관리 행위의 하부 영역 중 신체활동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사회적 지지(β =0.06, p<.001)는 신체활동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질병 중증도와 신체활동의 관계에서 불쾌 증상은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Bias corrected bootstrap CI -0.65, -0.04). 우울이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불쾌 증상은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Bias corrected bootstrap CI -0.11, -0.00).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심방 세동 환자의 자가 관리 증진을 위해서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을 포함한 통합적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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