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나 거짓을 양상으로 볼 수 있는가?

이향천

한국언어학회 학술대회지

2018 .06

나무에도 길이 있다

하정아

수필미학

2016 .09

나무들

정용준

자음과모음

2018 .03

나무처럼 외 1편

이상익

시조시학

2024 .06

흔들림 없는 나무처럼

최은정

월간에세이

2018 .02

나무에게 물어봤나

노현희

수필미학

2020 .06

못꼬실나무

노정희

수필미학

2019 .03

나무는 누워서 말한다

강민숙

푸른사상

2022 .12

제멋대로 생긴 나무

임금희

수필미학

2019 .06

새처럼 나무에 앉아

송복련

수필미학

2015 .09

불타는 나무 외 1편

이인범

문학들

2023 .11

소리 만들기

채기성

문학들

2020 .11

소리소리 외 1편

황만성

시조시학

2017 .09

눈이 오는 소리

권예란

수필미학

2015 .03

봄 오는 소리 외 1편

정완영

창비어린이

2015 .06

나무가 말하는 법 외 1편

송재학

문학들

2015 .05

[자기-쓰기] 나에게 말하는 진실과 거짓

서정배

자음과모음

2021 .09

비명_悲鳴 소리

임철호

수필미학

2023 .03

‘함께’ 키우는 생각의 나무

김신영

월간에세이

2019 .01

나무와 함께 만난 사람

이어령 ,  류병문

월간에세이

2018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