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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채연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색채학회 한국색채학회논문집 한국색채학회논문집 제37권 제1호(통권 제97호)
발행연도
2023.2
수록면
48 - 56 (9page)
DOI
10.17289/jkscs.37.1.202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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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on is one of the most prevalent and critical psychiatric conditions, which is a serious social problem in the current world. Along with affective characteristics, cognitive dysfunctions accompanied by depression have been investigated extensively. However, there has been a relative scarcity of studies on perceptual characteristics of depression. Studies on color perception in depression, despite its close relationship with emotion and pleasure, have not been reviewed in an integrating way. In the current review, studies on perceptual aspects of depression are reviewed first. Then, studies on color experiences in depression are reviewed. Color preference, reduced color sensitivity, and altered color perception are discussed with the findings from those studies. Results from color preference studies show that individuals with depression or depressive tendencies prefer darker, achromatic, or cool colors. Regarding studies on altered color perception, results from the analyses of color usage in paintings and subjective reports are considered. In these results, depression is often associated with reduced color usage and dark and achromatic hues and correlated with the symptom severity, which suggests altered color perception as a marker for depression. For the detailed understanding of the underlying mechanisms, and to validate the effectiveness of color perceptual alteration as a marker for depression, more controlled stimuli and procedures are proposed.
#Depression #Visual Perception #Color Preference #Color Sensitivity #우울증 #시지각 #색채 선호 #색채 민감도

목차

Abstract
1. 우울증과 지각
2. 개관 분석의 범위
3. 우울증과 색채 지각의 연관성 분석 결과
4.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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