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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명희 (춘천학연구소)
저널정보
한국민요학회 한국민요학 한국민요학 제66집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207 - 229 (23page)
DOI
10.56100/KFS.2022.12.6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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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는 강원 지역에서 자생해 온 민요로 전통사회에서 강원 지역 사람들은 거의 모두 아라리를 불렀다. 이 아라리는 대한민국 아리랑의 시원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정선아리랑은 1971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어 강원도 최초의 무형문화재가 되었다.
정선아리랑은 유네스코 등재와 동계올림픽 이후 정선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지원이 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졌다. 2018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뮤지컬 <아리 아라리>는 기존 공연들의 진부한 레퍼토리에서 벗어나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충분해 보인다. 그렇지만 올해 47회 정선아리랑제에는 젊은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이유로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내용 중심으로 나아갔으나 아쉽게도 정선아리랑이 배제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이렇게 정선아리랑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지 10년이 지나고, 동계올림픽의 현장에서 불려진 지 5년 만에 현장에서의 전승 인력이 줄고, 경기민요의 침투력이 나날이 늘어나고, 정선 군민의 일상적인 삶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다.
이에 필자는 소리꾼의 역량 강화, 정선아리랑 전문교육기관 설립, 생활 전승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며
Ⅱ. 정선아리랑 공연 문화와 정선아리랑제
Ⅲ. 정선아리랑 전승 강화를 위해
Ⅳ. 나오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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