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왕중산 (호원대학교) 김성태 (호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16권 제8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341 - 349 (9page)
DOI
10.21184/jkeia.2022.12.16.8.34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연구는 공연예술전공 학생의 전공과 관련된 WMSDs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수준 및 둘 사이의 연관성을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자는 1개 대학의 공연예술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방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총 215명의 데이터를 연구결과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신체부위별 MSS의 비율은 ‘어깨’와 ‘다리/발’(27.0%)이 가장 높았고, MSD의 비율은 ‘허리’(13.5%), ‘다리/발’(11.2%) 등의 순이었다. 특히 ‘다리/발’의 통증기간이 길어질수록 육체적 부담이 증가하고(r=.236, p=.033), ‘다리/발’의 통증정도가 높아질수록 육체적 부담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r=.236, p=.033). 그리고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영역은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어깨’와 ‘허리’에 MSD를 호소하는 학생은 건강한 학생과 비교하여 ‘신체 자기표현 자신감’과 ‘신체적 자기효능감’이 유의하게 낮고(p<0.05), ‘다리/발’에 MSD를 호소하는 학생은 건강한 학생과 비교하여 ‘신체 자기표현 자신감’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 연구를 통해 공연예술전공학생의 전공과 관련된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한 신체부위별 맞춤형 근골격계문제 예방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겠다.

목차

ABSTRACT
I. 서론
II. 연구 방법
III. 연구 결과
IV. 논의
IV. 결론
References
요약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3-691-00030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