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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종철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비판사회학회 경제와사회 경제와사회 통권 제136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114 - 147 (34page)
DOI
10.18207/criso.2022..13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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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이 경기침체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양적완화와 재정확장 정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들에서 기아와 빈곤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던 일일까?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선진국에서 급격히 양적 긴축을 해 신흥국과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들에서 외환위기 혹은 경기침체가 일어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이 논문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결과가 아니라, 1970년대 이후 미국 주도로 형성된 세계 금융 체제에 내재한 제국주의적 특성임을 보이고자 한다. 더 나아가 통화팽창과 재정확장 혹은 급격한 양적 긴축으로 위기를 극복할 것이 아니라, 부의 직접적 재분배, 세계준비금 통화제도의 개혁, 그리고 자본주의적 화폐 시스템에 대한 개혁을 통해 극복하는 것만이 제국주의적 폭력 없이 위기를 극복할 대안이라고 주장하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양적완화: 형이상학적 속임수로 무상의 부 만들기
3. 이웃 나라 거지 만들기 정책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4. 글로벌 인플레이션
5.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미국이 기축통화국의 특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
6. 양적 긴축과 글로벌 침체
7. 대안은 있는가?
8.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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