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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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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치정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82집
발행연도
2022.11
수록면
117 - 14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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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마방쿠는 이주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찰하는 작가다. 그의 소설 『파랑-하양-빨강』(1998)은 프랑스 파리로 이주한 콩고 청년을 그리고 있다. 마방쿠가 그리는 이주민의 형상은 공간의 변화와 체험으로 인해 복합적인 면모를 보인다. 본 논문은 마방쿠의 작품을 통해서 포스트 식민지 아프리카 청년의 꿈과 프랑스 이주의 의미를 탐색한다. 더불어 이주의 체험을 통해 드러나는 아프리카 주체성의 트랜스내셔널한 양상을 탐구한다. 우리는 콩고 청년 마살라-마살라의 이주 배경에 프랑스를 유토피아처럼 보는 신화가 있고, 신화와 전혀 다른 파리의 현실을 체험하면서 주인공이 겪는 정체성의 분열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서 이주민의 변화되는 정체성은 사회 정치적인 현실과 연결된 복합적인 양상을 지닌다는 결론에 이른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콩고 청년은 왜 프랑스로 가는가
3. 콩고 청년 마살라-마살라의 새 이름과 사페르 모키
4. 콩고 청년들의 귀향과 주체성의 변화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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