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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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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5권 제6호 (통권84호)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2,451 - 2,47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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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애와 공격성의 관계를 검증하고, 이둘 간의 관계에서 자존감, 자존감 안정성, 자기개념 명확성 집단에 따라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다른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강원지역 대학생 594명을 대상으로 자기애, 공격성, 자존감, 자존감 안정성, 자기개념 명확성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응답자 평균연령은 20.29세이고, 남학생이 196명(33.0%), 여학생이 398명(67.0%)이다.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502명(84.5%)이고, 전문대학교를 재학하는 학생이 92명(15.5%)이다. 대학생의 학년은 1학년이 362명(60.9%), 2학년이 128명(21.5%), 3학년이 58명(9.8%), 4학년이 45(7.6%), 5학년이 1명(0.2%)으로 설문지 응답자 중 1학년이 가장 많았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자료가 이론적으로 도출한 인과모형을 얼마나 지지해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상관분석 등의 기초적인 통계처리를 위해서 SPSS 19.0을 이용하였고, 구조방정식 분석을 위해서 Mplus 4.2를 활용하였다. 모수 추정은 ML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자기애의 하위요인에 따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다. 즉, 타인의존 자기애가 신체적 공격성, 언어적 공격성, 적대감, 분노감 모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타인의존 자기애의 낮은 자존감, 낮은 자존감 안정성, 낮은 자기개념 명확성 집단이 적대감, 분노감에서 유의하게 큰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상담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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