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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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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5권 제5호 (통권83호)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1,671 - 1,69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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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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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수퍼바이저인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수퍼바이지로서 경험했던 수퍼비전과 자신의 수퍼바이저에 대한 회고를 통해 수퍼비전 및 수퍼바이저로서 필요한 측면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총 40명의 수퍼바이저급 상담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고 분석은 CQR-M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퍼바이저의 피드백 가운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사례개념화 및 구체적인 피드백, 정서적 지지, 자기이해를 도움, 수퍼바이저의 성숙한 태도 모델링 등 4개 범주로 나타났다. 둘째, 수퍼비전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수퍼바이저의 피드백 방식, 수퍼비전 자료준비 과정의 어려움, 상담자로서 부족한 모습 자각 등 3개 범주로 나뉘었다. 셋째, 되고 싶은 수퍼바이저상은 수퍼바이지에게 초점을 맞춰 상호작용하는 수퍼바이저, 수퍼비전 교육 내용과 방법에 숙달한 수퍼바이저, 유능한 상담자로서의 수퍼바이저 등 3개 범주로 나타났다. 넷째, 수퍼바이저로서 준비된 부분은 향상된 상담능력, 수퍼바이지를 존중하는 태도, 상담자로서의 자신에 대한 인식 등 3개 범주로 나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수퍼바이저 교육 및 훈련과정에 필요한 측면은 무엇인지 논의하였고 의미와 제한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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