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5권 제5호 (통권83호)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1,647 - 1,669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지각된 통제감이 걱정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부정적 문제 지향이 매개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343명의 4년제 대학생과 71명의 전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걱정 척도(PSWQ),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IUS), 개정된 한국판 불안통제 질문지(K-ACQ-R), 개정판 사회적 문제 해결 척도(SPSI-R) 중 부정적 문제 지향을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학교차와 성차를 파악하기 위해 t-test와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네 변인은 서로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걱정에 영향을 미치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지각된 통제감, 부정적 문제 지향 간의 구조적 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결과 부정적 문제 지향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지각된 통제감을 매개하였고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지각된 통제감의 직접 경로 또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부정적 문제 지향에서 전문대 학생의 점수가 보다 높게 나타났다. 네 변인에서 유의미한 성차를 보였으나 다집단 분석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제한점,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 그리고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2-372-00167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