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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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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1,153 - 1,167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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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Shimizu 등(1988)이 제안한 진로결정척도(Osipow, 1976; 고향자, 1992)의 요인구조가 한국의 남녀 대학생 집단에게 적용되는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진로결정척도가 한국에서도 차별적 진단을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점 Likert 척도의 진로결정 척도에 응답한 남대생 314명, 여대생 364명의 자료와 2점 분류 척도의 진로결정척도에 응답한 남대 생 339명, 여대생 570명의 자료를 AMOS와 Mplus를 이용해 확인적 요인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Likert 척도를 사용한 진로결정척도의 경우 Shimizu 등이 제안한 요인구조의 적합도가 남자대학생 집 단에는 비교적 양호하게 나타났으나 여자대학생 집단에는 그 적용에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생각된 다. 한편 2점 분류척도를 사용한 진로결정척도의 경우 요인구조의 적합도가 남녀대학생 집단 모두 에게 양호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Shimizu 등이 제안한 요인 구조에 바탕한 진로미결정의 차별적 진 단이 한국의 대학생 집단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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