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인문학
인문학 일반 역사학 철학 종교학 어문학 기타 인문학
사회과학
사회과학 일반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군사학 문헌정보학 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지리학 행정학 경제학 무역학 인류학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자연과학 일반 물리학 생물학 생활과학 수학·통계학 천문학 지구과학 화학 기타 자연과학
공학
공학 일반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재료·에너지공학 전기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화학공학 컴퓨터학 기타공학
의약학
의학 일반 간호학 수의학 약학 한의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기타 의약학
농수해양학
농수해양학 일반 농학 수산학 식품과학 임학 축산학 해상운송학 기타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예술 일반 디자인 미술 미용 사진 음악학 의상 체육 공연매체예술 기타 예술체육학
복합학
학제간연구 과학기술학 뇌인지과학 기술정책 기타 복합학

ENG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크리스티안 G. 라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원보
저널정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TORCH TRINITY Journal TORCH TRINITY Journal Vol.22 No.1
발행연도
2019.11
수록면
229 - 241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전도서 9:4의 솔로몬의 잠언, 즉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본 논문은 우선 이 잠언 말씀을 문맥에 따라 살펴본 후, 이를 뉴헤브리디스의 존 페이튼(19세기)과 에콰도르의 다섯 선교사(20세기)라는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에서 원시 부족에게 사역했던 선교사들의 삶에 적용하고자 한다. 에콰도르의 선교사들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 초기에 살해되었다면, 페이튼은 82세까지 생존하면서 사역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필자는 (존 페이튼의 삶이 증명한 것처럼)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주를 위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라 했던 솔로몬의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복음을 전파하고자 흘린 순교자의 피가 불러오는 영감과 영향 또한 중요함을 인정한다.
#사자 #전도서 #페이튼 #죽음 #선교 #엘리엇

목차

Ⅰ. 서론
Ⅱ. 문맥 안에서의 전도서 9장 4절
Ⅲ. 존 G. 페이튼과 (사자 같이) 용맹스러웠던 그의 바누아투에서의 사역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참고문헌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 등록해보세요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구약]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 - 전도서 7장 1-14절
채은하 성서마당 2011 .12
노동이 주는 즐거움 – 전도서 3:1-22
양인철 성서마당 2019 .06
“땅의 유익은 모두에게 있는 것, 왕은 경작지에 대해서[만] 섬김을 받을 뿐!”(전 5: 8[한, 9]): 전도서를 통해서 보는 기본소득에 대한 고찰
구자용 구약논단 2023 .03
코헬렛의 마지막 교훈(전 11:9-12:7)으로 보는 전도서의 신학
하경택 구약논단 2021 .09
전도서 3:10-15의 동사 구문론과 의미론적 접근
오민수 성경원문연구 2021 .04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