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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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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16.5
수록면
1 - 8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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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일반 상품들과는 달리 국가의 정체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문화의 종속은 어느 국가나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류가 문화제국주의 이론에 근거하여 상대국의 문화를 침투하여 자국의 문화를 말살시키고 종속시키려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곧 반한류, 혐한류가 나타나게 된 배경으로 지적된다. 여기에는 한국이 반한류에 대해 그냥 지나쳐도 될 것을 지나치게 과대 보도를 하면서 확대 재생산 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중국 열품으로 인해 생겨난 화류의 영향까지 더해져 한류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인터넷 속에서는 ‘중국’이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TV를 켜면 CCTV(중앙 텔레비전)이라는 채널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중국을 알기 쉽다. 또한 iTV(경인 방송)에서는 ‘중국 드라마 특선’을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으니 이는 손쉽게 안방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되어 버렸다. 또한 한국에서 ‘중국 영화 축제’, ‘중국 등 축제’, ‘중국 옷 패션 쇼’등 중국에관한 행사들을 많이 열고 있다. "made in china"는 상점 ,길거리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거기다 중국어 열풍 그 현실을 뒷받침하고 있으니 한국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중국이 급속도로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류의 반감을 없애면서 한국적인 것을 많이 알리고 또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폭넓은 의미의 한류확산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반한류 감정을 해소하면서 한류와 화류현상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하고, 두 문화의 적절한 융화를 시킨 중·화류 문화로 유도하여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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