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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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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16.2
수록면
307 - 31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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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아시아회화의 주요 특징 중 하나가 모든 작품에 품(品)을 매기는 것인데, 서양미술이 예술을 위한 예술을 중시한다면 동양예술은 인간을 위한 예술, 가치를 위한 예술을 추구하면서 생긴 차이라 볼 수 있다. 특히 능(能)ㆍ묘(妙)ㆍ신(神)의 위격인 일(逸)은 물건과 그 이름을 불일치시킴으로써 현실감과 상법(常法)으로부터 덜고 줄이고 멀게 하여 세속적인 것으로부터의 초탈과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법규에 거리끼지 않는 자유자재를 의미하며 이는 현실적 감각을 깨고 현실이 가지고 있는 모순과 부조리 등을 떨쳐버리고 공명 없는 진정한 자연본성을 회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동양의 예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형상자체에 다가가는 것이 아닌 의미와 상징을 가지고 이야기 하여야 하는 대미(大美) 즉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는 이물관물(以物觀物)의 현실과 형상에 대한 본질을 볼 수 있어야만 그것에 대한 근원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첫째, 광태의 미학에 대한 사전적의미를 찾고자 한다. 둘째, 연암 김명국작품에 대한 동양미학적 광태미학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 셋째, 빈센트 반 고흐, 뭉크, 윌리엄 터너작품에 대한 동양미학적 광태미학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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