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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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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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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5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3 - 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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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지방자치제가 실시 된지 10년이 되었으며, 민선3기에 들어섰지만, 대부분의 지자체는 아직도 "충효의 도시"와 "문화관광의 도시"라는 동일하거나 비슷한 브랜드를 갖거나, 어울리지도 않는 조잡한 영어의 혼용으로 이루어진 지역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농촌지역의 지자체는 모두 "쌀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지자체의상징인 CI에 있어서도 산, 물, 해 등을 소재로 어디나 비슷한 디자인과 색상이다. 주제가 똑같다 보니 지역축제도 비슷한 수준의 ``먹거리와 난장``이 판을 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 그래서 항상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낭비"와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는 비난을 언론지상에서 받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지향점이 똑같은 지역, 똑같은 축제의 유혹으로부터 지자체가 탈피 할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 무언가 개성 있는 지역을 만들 수 있는 전략은 없는 것일까? 지역자체를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하고 지역에 관한 모든 문화와 생산품, 즉 지역의 유·무형의 자산과 이러한 자산을 통해 만들어진 유·무형의 생산물(product)들을 자원으로, 그 지역의 구성원(공공과 민간부분)들이 협력하여 대상고객(기업, 주민,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이미지, 제도 및 시설들을 개발하여 이를 외부에 알리고, 상품화함으로써 지역의 전체적인 자산 가치를 높이는 Brand Identity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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