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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3 - 1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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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실내 또는 거리에서 보는 대부분의 심벌마크는 유럽의 후기 모던 스타일로 디자인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심벌마크를 음양오행으로 분석하였다. 음양오행은 비형식적으로 한국인의 일상생활 속에서 한글과 문양, 색과 음식 특히 집의 위치나 무덤의 위치를 결정하는 한국 문화의 일부가 되었다. 오행의 컨셉은 디자인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오행 중 하나의 행은 그것이 길조이든 흉조이든 다른 오행과 연관된다. 오행에서 길조 조합은 상생이고 흉조의 조합은 상극을 의미한다. 오행은 불(화), 물(수), 나무(목), 금속(금)과 땅(토)을 의미하고 음양은 다섯 개의 작용을 즉, 상생관계, 상극관계, 상모 작용, 변극 작용과 오행제화 작용으로 분리되었고 이 논문에서는 다섯 개의 작용 중 변극 작용에 관해 서술하였다. 변극작용은 그래픽 요소들의 잘못된 비례 조합으로 상극관계가 되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비례 조합으로 최상의 상생관계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심벌마크에서 상생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색과 형태의 비례가 매우 중요하다. 심벌마크에서 색과 형태의 비례가 틀리면 상생관계라 할지라도 상극관계로 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수생목 관계에서 목의 형태가 너무 크게 표현되면 수의 성질이 화로 변해 목생화가 된다. 심벌마크의 형태는 변해도 이 요소들의 조합은 상생의 관계로 유지된다. 모든 심벌마크는 여러 가지 요소의 조합이 적합한 비례에 의해서 그려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심벌마크는 요소들의 잘못된 비례로 상극관계가 될 수있다. 심벌마크가 요소조합이 상생관계의 비례에 맞게 그려지면 최상의 상생관계가 만들어지고 유지될 수 있다. 오행의 상생관계의 비례는 결국 심벌마크에서 색과 형태의 이상적인 조합을 의미한다. 그래서 변극작용에서는 이미 그래픽 요소의 잘못 된 비례로 상극관계가 된 기업의 심벌마크를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시키면서 그래픽 요소의 비례만을 재 조절하여 상생관계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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