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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환 (서울대학교) 이훈진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일반 한국심리학회지:일반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225 - 24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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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 회피 개념의 이론적 정교화 및 타당화를 위해 일련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연구1에서는 대학생 905명에게 정서이해 및 표현에 의한 대처 척도를 실시해 사적 사건의 회피 유형 중 행동적 회피, 감추기 및 거리두기를 구분하였다. 그리고 이 유형들과 우울, 편집 성향, 자존감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세가지 회피 유형 중 행동적 회피가 부적응 지표와 가장 상관이 높았다. 연구2에서는 대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연구 1에서 구분된 세 가지 회피 유형 중 어느 것이 경험적 회피 개념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지를 알아보았다. 경험적 회피는 행동적 회피와 관련성이 높았지만 감추기 및 거리두기와는 관련성이 높지 않았다. 연구2에서의 감추기 및 거리두기는 한 시점에서 측정된 것이었기 때문에, 연구3에서는 대학생 42명이 3주간 작성한 정서일기를 통해 반복적인 감추기 및 거리두기 시도를 측정하고, 이것과 경험적 회피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반복적인 거리두기 시도는 경험적 회피와 관련이 있었으나, 반복적인 감추기 시도는 경험적 회피와 관련이 없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가 논의되었고, 후속 연구가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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