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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혜선 (고려대학교) 육성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배진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안창일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일반 한국심리학회지:일반 제27권 제2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331 - 34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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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자살관련개념에 관한 선행 연구를 살펴보고 자살관련행동의 정의와 체계적인 명명법을 제시함으로서 연구자 및 치료자 간의 의사소통의 정확성과 명료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자살관련연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문헌연구다. 현재 자살관련행동을 명명하는 용어들은 그 의미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사용되고 있어 임의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자살관련행동을 정확하게 정의하지 않은 경우, ‘자살시도’로 분류했지만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없는 경우나 ‘자살생각’이라고 분류했지만 자살생각이 아닌 경우가 혼입될 수 있다. 자살은 복잡하고 다양하며 다차원적이기 때문에 자살의 연구는 이러한 복잡한 현상을 담아낼 수 있으면서 동시에 적절한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는 명칭과 체계가 필요하다. 본 논문은 그동안 자살을 연구해 온 학자들이 자신의 이론과 주장을 펼치기 위해 사용한 수많은 자살관련용어들을 정리하여 그 의미를 분명히 하였고, 한국어 명칭을 제안하였으며, 자살관련행동의 분류를 위한 그간의 시도를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Silverman 등(2007)의 분류체계의 유용성과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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