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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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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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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일반 한국심리학회지:일반 제31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27 - 145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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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성불안과 방어성향이 정서적 자극에 대한 주의편향에 미치는 효과가 시간 경과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대학생 389명을 대상으로 특성불안 척도와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를 사용하여, 저불안 집단(14명), 억압자 집단(14명), 고불안 집단(14명), 방어적 고불안 집단(13명)을 선정하였다. 정서자극에 대한 주의편향을 연구하기 위하여 Posner의 공간단서과제를 사용하였다. 단서자극으로는 국제정서사진체계에서 정서가와 각성가에 따라 긍정자극, 중립자극, 부정자극을 각각 64장씩 뽑아 사용하였다. 실험결과, 300ms SOA 조건에서 억압자 집단을 제외한 저불안, 고불안, 방어적 고불안 집단에서 부정자극에 대한 주의회피가 나타났다. 특히, 고불안 집단과 방어적 고불안 집단은 부정자극 뿐만 아니라 긍정자극에 대해서도 주의를 회피하였다. 그러나 960ms SOA 조건에서는 모든 집단에서 정서가에 따른 주의편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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