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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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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교헌 (충남대학교)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이민규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9권 제2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285 - 320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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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 한국 도박자들의 심리사회적 특징 (2) 문제성 및 병적 도박자들의 심리사회적 특징 (3) 다양한 도박성 게임 장소별 문제성 및 병적 도박자들의 유병률 (3) 문제성 및 병적 도박의 예측 변수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986명의 성인 남녀가 자신의 도박경험, 도박성 게임에 대한 태도, 도박 동기 및 행동과 DSM-IV의 병적 도박을 선별하기 위한 도구인 한국판 NODS의 기준을 물어보는 개별 면접에 응하였다. 986명의 연구 참여자들은 내국인 출입 카지노인 강원랜드(N=220), 서울 경마장(N=126), 서울 경륜장 고객(N=109), 단도박 협심자(N=67), 도박 사범(N=7) 및 초중고 교사(N=344) 집단으로 나뉘어 진다. 연구 결과, 한국에서 도박성 게임에 가장 빈번하게 참여하는 전형적인 집단은 30대와 40대의 남성 집단이었다. DSM-IV 진단기준에 따른 병적 도박자의 유병률은 교사집단의 경우는 3%대 였으며, 도박성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집단에서는 18~39% 그리고 단도박 협심자와 도박 사범 집단에서는 43~63%였다. 만성적 도박 습관, 돈을 따기 위한 도박 동기, 도박에 대한 긍정적 태도 및 심한 우울 경험 등이 병적 도박의 심각성을 예측하고 있었으며, 사교적인 동기로 도박을 하려는 정도가 높거나 인생에 대한 주도적인 태도가 높은 것 등은 병적 도박을 줄이는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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