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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고효진 (가톨릭대학교) 최지욱 (가톨릭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이흥표 (대구사이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315 - 32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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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불안은 일차원적 개념으로 가정되었으나 오늘날에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판 Templer 죽음불안 척도의 요인구조 분석을 통하여 죽음불안이 일차원적 개념인지 다차원적 개념인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 죽음 생각의 부인, 짧은 시간 지각, 죽음과 연관된 사건에 대한 두려움 등의 4개 하위 요인이 도출되었고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도 4요인 구조의 적합도가 높았다. Templer 죽음불안은 일차원적 개념이 아니라 4개의 하위 개념을 포함하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시사되었다. 그러나 죽음 생각의 부인과 짧은 시간 지각 등 2, 3 요인은 검사-재검사 신뢰도와 내적 일치도가 낮았다. 또한 문항수가 적고 요인 구조가 불안정하였는 바,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 죽음과 연관된 사건에 대한 두려움 등 요인 1, 4를 중심으로 척도를 이용하는 것이 타당하며 요인 2, 3의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시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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