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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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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4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329 - 343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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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불안의 문화특수증후군으로 알려진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특정 사회문화적 변인들, 특히 체면, 눈치, 문화적 자기관과 같은 변인들 간에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러한 사회문화적 변인들의 영향력이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DSM에서 정의하는 사회불안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가해염려형 사회불안은 체면, 주는 눈치, 보는 눈치,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 우울, 삶의 만족도 등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고, DSM 사회불안은 보는 눈치를 제외한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회귀분석에서는 DSM 사회불안 수준의 영향을 통제한 후 체면과 주는 눈치가 가해염려형 사회불안증상의 변량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가해염려형 사회불안 수준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는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 체면이 DSM 사회불안 증상의 변량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이 결과들은 체면 및 눈치, 특히 주는 눈치가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독특하게 관련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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