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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6권 제4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827 - 835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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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한 대학의 재학생 1165명(남자 652명과 여자 513명)에게 한국형 정신장애 척도(Korean Mental Disorder Inventory; K-MDI), 자살행동 척도(Suicidal Behavior Questionnaire-Revised; SBQ-R), 그리고 단축형 행복 척도(Concise Measure of Subjective Well-Being; COMOSWB)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는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낮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 비해 높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서 행복감 증진이 자살행동의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심리학적인 개입과정에서 낮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 대해서도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것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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