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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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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제23권 제2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9 - 3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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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학교적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련변인을 탐색하고 변인들의 직ㆍ간접적인 인과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6세 된 아동과 어머니 및 학교 담임교사 54쌍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6세 경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문제행동을 어머니 보고로 측정했으며, 7세 경 아동의 사회적 유능감은 아동 면접을 통해 그리고 학교적응은 아동의 각 담임교사의 보고를 통해 측정하였다. 어머니 보고 아동면접 및 교사 보고에서 나온 자료를 토대로 상관분석, 단순회귀분석, 단계적 회귀분석 및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에 의하면 일학년 학교적응을 가장 잘 예측해 주는 변인은 학령 전 아동의 문제행동이었다. 부정적 양육태도가 아동의 문제 행동을 가장 잘 설명해 주었고, 문제행동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을 가장 잘 예측했다. 문제행동 중, 내재화 문제행동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및 하위영역인 사교성과 대인적응에 부적 관련을 보였으며, 외재화 문제행동은 학교적응 및 하위영역인 학교생활적응, 학업수행적응, 또래적응에 부적 관련을 보였다. 학교적응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의 직간접적 경로를 분석한 결과, 부정적 양육태도는 문제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며, 문제행동은 학교적응과 사회적 유능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양육태도는 문제행동을 매개로 하여 학교적응에 간접적으로 부적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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