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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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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지현 (서강대학교) 장재윤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제29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27 - 60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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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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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Ryan과 Deci(2000a)의 자기결정성이론이 제안하는 동기들의 분류체계가 한국 근로자들에게도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개별 동기들의 수준에 따른 군집 유형을 도출하여 각 군집 유형이 (부)적응적 지표들(예, 조직몰입, 정서 소진 등)에서 어떤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지 탐색하였다. 대기업 근로자 50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1과, 병원 및 제약회사 근로자 15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2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 근로자들은 자기결정성이론이 제시한 분류 체계와 달리 자율적 동기 범주의 동기들인 동일시동기, 통합동기, 내적동기를 개별적으로 구분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한국 근로자들의 동기 군집 유형은 크게 (1) 자율동기형 집단, (2) 통제동기형 집단, (3) 의욕저하형 집단으로 나뉘었으며, 그 중 통제동기형 집단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변량분석 결과, 자율동기형 집단은 적응적 지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의욕저하형 집단은 부적응적 지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에 기초하여, 한국의 조직 장면에서 자기결정성이론이 분류한 동기 구조와 실제 한국 근로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일 동기 군집 유형의 특징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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