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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현희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은정 (아주대학교) 이민규 (아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제22권 제4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935 - 94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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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적 정서와 부적정서를 측정하기 위해 Watson 등(1988)이 개발한 정적 정서 및 부적 정서 척도(the Positive and Negative Affect Schedule; PANAS)를 재번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살펴보았다. PANAS 척도는 내적 합치도가 .84로 비교적 높은 내적 일관성을 보였고, 정적 정서 척도와 부적 정서 척도는 서로 독립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부적 정서와 정적 정서 두 요인이 산출되어 PANAS 척도가 처음 개발될 당시의 두 요인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었고, 원척도의 정적 정서 요인이었던 ‘기민한(alert)’ 요인이 본 연구에서는 부적 정서 요인에 포함되었다. PANAS 척도의 구성 타당도 및 외적 타당도를 보기 위해 기분 측정 도구인 POMS 및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와의 상관을 살펴보았다. PANAS 척도의 정적 정서 요인은 POMS의 하위 요인 중 ‘의기소침과 낙심요인’ 및 ‘피곤과 무기력 요인’과는 부적 상관을, ‘생기와 활력 요인’ 및 ‘우호 요인’과는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SCL-90-R에서는 우울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PANAS 척도의 부적 정서 요인은 POMS의 하위 요인 중 ‘긴장 불안 요인’, ‘혼돈과 당황 요인’, ‘분노와 적개심 요인’ 및 SCL-90-R의 나머지 요인에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와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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