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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제30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41 - 45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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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외현적 자기애와 내현적 자기애, 그리고 자기고양동기가 상호작용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유형의 자기애와 자기고양동기를 측정하고, 동시점 및 1년 후 시점에서 우울감을 측정하였다. 두 유형의 자기애와 자기고양동기를 높거나 낮은 두 수준으로 나누어 독립변인으로 설정하고, 독립변인과 동시점에서 측정된 우울감으로 1년 후 우울감을 조정하여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높이려는 자기고양동기가 낮은 때보다 높을 때 사전 우울감으로 조정한 1년 후 우울감이 더 높았다. 또한 내현적 자기애가 높으면서 자기고양동기가 높으면, 내현적 자기애가 높으면서 자기고양동기가 낮을 때보다 1년 후 우울감이 더 높았다. 이에 더해서 내현적 자기애가 높으면서 외현적 자기애가 낮을 때보다 내현적 자기애가 높으면서 외현적 자기애가 높을 때 1년 후 우울감이 더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삼원 상호작용도 유의하였는데, 내현적 자기애와 외현적 자기애가 모두 높을 때에는 자기고양동기가 낮을 때보다 자기고양동기가 높을 때, 1년 후 우울감이 더 높았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들과 시사점을 선행연구들과 관련지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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