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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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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 - 1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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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이 사회적 상황 이후 나타나는 사후반추사고 및 생리적 각성수준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점수에 따라 높은 사회불안집단(19명)과 낮은 사회불안집단(19명)을 선별한 후, 사회적 상호작용 과제실시 후 사후반추사고 및 생리적 각성수준의 변화를 자기보고식 설문지와 생리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시간에 따른 사후반추사고 및 불안수준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과제종료 3일 후,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추적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사회적 상호작용 과제 동안 두 집단의 생리적 각성수준의 차이는 없었지만, 사회적 상호작용 과제가 종료된 후 회복단계 동안 높은 사회불안집단의 생리적 각성수준이 낮은 사회불안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과제종료 직후와 추적조사 모두, 높은 사회불안집단의 주관적 불안수준 및 부정적 사후반추사고 빈도가 낮은 사회불안집단보다 더 높았다. 이를 통해 사회불안수준이 높은 사람이 과제종료 직후와 3일 후 추적조사 모두 부정적 반추를 더 많이 하며, 후기 회복단계에서만 생리적 각성수준이 더 높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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